“창의성은 전통적인 형태의 예술을 훈련하는 사람들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예술가에게 있어서도 창의성이 예술 행위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은 모두 창의적인 잠재력을 가지고 있지만 지나친 경쟁과 성공에 대한 욕망이 이를 가리고 있다. 자유대학의 임무는 이 창의적 잠재력을 발견, 계발하고 재구성하는 것이다. 창작이란 (그림, 조각, 교향곡, 소설 등 어떤 형태가 되건) 재능, 직관, 상상력의 단순한 구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사회의 다른 분야로 확장시킬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 요셉 보이스 & 하인리히 뵐, <자유국제대학 선언문> 중에서

2009/06/21 01:02 2009/06/21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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