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lktronica
Folktronica 또는 Electrofolk는 포크(folk)와 일렉트로니카(electronica)의 특성들이 혼합된 음악 장르이다.
영국 언론에서 일렉트로니카, 포크, 재즈, 클래식, 힙합 등의 특성을 혼합한 음악을 지칭하기 위해 "folktronica"라는 레이블명에서 가져온 용어로 추측된다. 2001년 포스트모던 팝 아티스트인 Momus가 의도적으로 이러한 장르간 혼합을 탐구하며 앨범 타이틀로 "Folktronica"를 사용하였다. 유사한 장르로 "Laptop Folk"가 있는데 Folktronica에 비해 좀 더 미니멀한 음악을 지칭한다.
영국의 프로듀서 Kieran Hebdan(Four Tet)의 두번째 앨범 Pause의 사운드를 설명하기 위해 처음 사용된 용어이다.
Laptop Folk
포크 음악과 컴퓨터, 1990년대 이 두 단어의 조합은 몇몇 뛰어난 경우(컨트리 포크의 음유시인 Beth Orton과 댄스음악의 영웅 Chemical Brothers와 같이 녹음하였고, 스코틀랜드의 별종 Momus는 맛깔스런 포크 음악을 Pet Shop Boy풍의 팝음악과 섞었다)를 제외하고는 일반적으로 기괴한 넌센스 음악을 의미했다.
하지만 편집 기술의 발전과 함께 60,70년대의 실험적인 포크 음악은 침실음악가(bedroom maverick)들에 의해 독특하고 멋진 버전으로 재해석되기 시작했다.
이 장르의 대표적인 인물은 Four Tet으로 잘 알려진 Kieren Hebden이다. 그는 2003년 앨범 "Rounds"에서 고대 음악을 힙합, 오프비트(offbeat) 재즈, 일렉트로닉 글리치(electronic glitch)와 섞였는데 Radiohead, Super Furry Animals 등의 갈채를 받았다...
Leaf 레이블은 이 장르의 중요한 앨범을 몇 장 발표하였는데, 대표적인 경우가 Gorodisch로 알려진 Stephen Cracknell이다. Cracknell은 현재 자신의 레이블 Hungry Hill에서 Memory Band로 활동하며 데뷰 앨범을 준비하고 있는데 그의 음악은 1960년대 사이키델릭 포크를 잘 활용하고 있다. Jim Moray 또한 집시풍 영국 민속 음악을 프로그래밍된 비트와 샘플와 혼합하고 있으며, Riz Maslen의 Council Folk 레이블도 1970년대의 전설적인 포크 음악가 Linda Lewis의 작품 등을 활용하고 있다.
맨체스터의 Melodic Records 레이블 또한 주목할 필요가 있는데, Minotaur Shock, Pedro 등이 대표적인 소속 아티스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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